YEONI_COIN YEONI_COIN

녀러분..... 얼마전(까마득) 제가 꿈의집 리뷰 올린걸 보셨죠? https://daily-yeaco.tistory.com/m/7[모바일게임추천] 애증의 꿈의 집: Homescapes여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당~ 오늘은 제가 즐겨하는 게임을 추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SNS에서 광고를 많이 해서 한번쯤은 보셨을 게임! 꿈의 집: Homescapes 이 게임은 단순한 퍼즐게임이라daily-yeaco.tistory.com(못 보신 분들을 위해~☆) 그 꿈의집이 드디어 일 냈습니다!!!!다들 인스ㅌ에서 낚시용이라고 얘기하던 그 게임이진짜 생겼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게임을 진행하던 도중 발견했는데요갑자기 등장한 미니게임! 순간 [오스틴의 악몽] 을 보고'이게 뭐지...' 하고 보고있었습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린지 78일째... 다들 안녕한신가요?전 경남에 살고 아직 제 주변에는 확진자가 없기에 다른 지역 분들에 비해 조금은 숨을 쉬며 살고 있답니다.하지만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들이 몇몇 있기에 걱정은 많이 되네요 ㅠㅠ 현장에 계신 모든 의료인 분들, 확진자 환자분들, 보호자분들, 비감염자이지만 마음졸이며 지내고 계실 모든 분들.개인위생에 힘쓰고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ㅎㅎ 이제 본론으로 가 볼까윳?! 오늘은 '제곧내' 입니다.요즘 한창 사회적 거리두기 를 실천하는 기간이지 않습니까?그래서 여코링도 실천중 입니다! 1달째... (백수라서 딱히 선택지가 다양하지 않음)여러분은 무엇을 하며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처음 인사글에서 한번 예기했던 '종이접기'도..

여코링 입니단 3월1일 부터 백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곧 1달이네용 코로나ㄱㅅㄲ때문에 여행을 못간게 한입니다요ㅠ 하지만 「인생에 마지막 자유로운 백수」라는 생각으로 여러가지 일 벌리면서 놀았습니다ㅋㅋ 더 놀고싶지만 제 직업 특성상 오래 쉬면 손이 굳어버릴 수 있기에... 좀 찝찝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파트타임으로 본캐를 돌릴 계획입니다 :) 놀 시간도 있고 돈줄도 챙기고! 괜찮은 것 같지만... 휴......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걱정입니당... (어마어마한 잠탱이;;) 잘 선택한거... 맞겠죠...?ㅋㅋㅋㅋ 여지껏 살면서 내놓을만한 업적이 없으니 개미짓이라도 해야죠 뭨ㅋㅋㅋ 전문면허 한개 있는거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네욬ㅋㅋ완백수에서 반백수로! 하지만 반백수는 언제든 완백수로 돌아올 수 이찌..

여하-☆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당~오늘은 제가 즐겨하는 게임을 추천 해 드리려고 합니다.요즘 SNS에서 광고를 많이 해서 한번쯤은 보셨을 게임!꿈의 집: Homescapes 이 게임은 단순한 퍼즐게임이라서 익히기도 쉽고!비행기모드에서도 즐기실 수 있으며!삭제 후 다시 설치 하더라도 페이스북 연동만 되어있다면 다시 데이터를 불러오기가 가능하답니다!! ※불러오기가 안될 경우※ 오류가 생기면 한번에 불러오는게 안될 수도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로그인상태로 쭉 게임을 즐겨오셨다면 데이터는 자동저장이 되어있으니 "날아간거 아냐??!?"라는 흥분은 가라앉히세요^^;; 확인차 컴퓨터와 공기기 번갈아가며 로그인 시도해 보니 해결책은 있습니다! 1. 게임종료했다가 다시 로그인 해보기 (종료 후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 해 보..

팔도에서 미샤와 콜라보로 신매뉴가 출시되었대요!!! 듣기만 해도 21호 톤업 가능할 것같은 그 이름은 [팔도 BB면]처음 그 얘기 듣고 사려고 찾아봤었는데 세상에...저렇게 묶어팔더이다..... 심지어 12봉ㄷㄷㄷㄷㄷ 맵찔이는 맛보기용 1봉이면 충분한데여;;;;; . . 그래서 안사고 잊고 지냈습니댜 ⊙▽⊙. .근데 어제 gs에 1봉 파는거 발견!※빠른 판단과 행동은 상사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조건입니다※ . . 집에 오자마자 봉지뜯고 물 올리고ㅋㅋㅋ 호다닥호다닥 움직였죠 =33그 와중에 소스사진은 찍었어요ㅋㅋㅋ호기심에 액상소스를 젓가락으로 콕! 찍어봤는데 맵찔혀를 강하게 때리는 매운맛.... (팔도 이자식들..)맛은..... 매워여......ㅎ확실히 기본 액상소스가 매워지니까 맵습니다! 당연한 소리겠..

누가 읽으실지,읽는 사람이 있을지가 더 의문이긴 하지만ㅋㅋㅋㅋ그래도 인사글은 올려야겠죠?..이 블로그는 아직 정해진 틀이 없습니다.그냥 편하게 제가 하고 싶은데로 해 볼 계획입니다.왠지...인생의 마지막 여유롭고 자유로운 백수생활이 될 것 같네요그래서 하고 싶은 건 가능한 다 해보려고 합니다..이 블로그도 그중 하나입니다... 블로그 이름은 [여니코인] 제 이름은 [여코링] 입니다.전에는 대부분의 아이디를 '00 똥' 이렇게 '똥'자 돌림을 했었는데더럽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새로운 이름을 생각하다가그냥 평소 좋아하던 돈으로 했습니다 ㅎ왜... 다들 돈 좋아하잖아....원래는 의료종사자였습니다.네..... 여기까지만..다들 일 얘기하는 거 안 좋아하잖아요 그쳐?ㅋㅋ..퇴사 후 다른 놀잇감 이것저것..

회사생활을 접고백수생활을 펼친지 12일째 코로나 때문에 놀러가지도 못하고 받아 놓은 퇴직금을 고이 묵혀둔채색다른 재미를 찾아 돌아다니는 전직 개미입니다. 꿀잼 유목생활을 하다가 이제는 블로그에도 손을 대기로 했습니다.글재주는 없지만 그냥 적을래요ㅋㅋ 내맘이지 모ㅎㅎㅎㅎㅎ..아무 주제도 없고 어떠한 형식도 없는 심심한 [백수여코] 의 블로그 시작합니다.